본격 추억소환!! 뉴트로 끝판왕 10
뉴트로란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경향으로 new+ retro= newtro
1020세대의 새로운 소비트렌드에요.
어린시절 추억 소환하는 옛물건들이 있죠.
지금 가장 핫한 뉴트로 아이템만 픽함!!
2000년 출시 후 선풍적 인기를 누렸던 핑클빵!!
국찐이 빵까지~ 빵 하나에 세상 행복했던 어린 시절!!
김기자픽 뉴트로 잇템!!
얼굴에 크림 잔뜩 묻혀가며 먹었던 80년대 추억의 빵!
추억의 빵 삼립 우카빵, 떡빵아빵, 초코방울이 1천원대임.
왕 언니가 왕 좋아했던 빵임. 80년대 대히트쳤던 빵임.
참 부드럽다는 추억의 그빵 2019년에 다시 돌아왔움.
1984년 출시 후 단종됐던 빵.
뉴트로 감성 충만한 패키지 디자인
나이 많은 빵에 대한 호기심에 젊은이들의 관심이 많아짐
이전보다 크림을 더욱 듬뿍 추가했다고해요. 더 부드럽고 고소해진 추억의 커스터드 크림빵.
이빵과 함께 소환된 또 다른 추억의 빵.
빵 안에 찹쌀떡이 통째로 쏙!
빵안에 찹쌀떡이 들어있어 쫀득쫀득 쫀득 쫀득~
추억과 빵을 함께 먹는 사람들부터.. 처음 이 빵을 접한 사람들까지 떡같은 빵의 매력에 풍덩!
1980년대 추억의 빵들 2019년에도 인기 대폭발임.
출시 한달만에 판매량 100만개 돌파함.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 추억의 빵 3종 추가 출시.
그중 사람들의 원픽은??
진한 초콜릿 맛과 우유가 절로 떠오르는 뻑뻑함
빵 봉지 손에 꼭 쥐고 다니며 하나씩 입안에 쏙쏙~ 다시만난 기쁨에 매일매일 초코 빵 픽픽!!
초코 빵에 설탕 듬뿍 뿌려 달달 포텐 폭발.
Z세대도 사로잡은 추억의 초코빵임.
신구 세대 입맛 화합의 장인 뉴트로빵
2019 신세대를 사로잡은 신상카페.
뉴트로의 성지 목포에 위치한 카페로 호텔 델루나에 등장한 근데 역사관부터 그때 그 시절 초록색 택시까지!
친구들과 추억여행 떠나기 좋은 목포.
목포 유달유업 수제우유 5천원대임.
마치 농네 사무실 같은 느낌이죠.
카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정겨운 공중전화기와 추억의 불량식품이 놓인 카운터
할머니댁 필수품인 작장과 자개 서랍장 세트도 있음. 처음왔는데 익숙한 이 느낌.
꽃무늬 테이블보 위는 유리로 눌러야 깔끔하잖아요.
이곳이 2019 신세대들의 성지임
화장실 세면대는 화분이 되고 거실과 마루에는 커다란 테이블이 놓이고
카페 곳곳이 인증샷 팡팡 포토존임.
뉴트로의 매력은 복고의 재해석이죠.
하이틴 잡이st 메뉴판을 펼쳐보면? 미국식커피(아메리카노) 와 콜드브루, 연유라떼부터
우아하게 즐기는 훌륭한 아포카토까지~있음.
홍콩진저, 마롱, 모로칸민트 얼그레이 모두 다 있음
그중 가장 추천메뉴는 수제우유에요.
아침마다 배달받던 병 우유 모습 그대로임!
옛 추억을 트렌디한 문화로 즐기고 싶을때!!
목포 0 카페로 갑시다~
향수를 자극하는 옛 추억의 장소들
김기자의 추억의 장소는 분식집임
떡볶이를 종이컵에 담아주던 학교 앞 분식집.
뉴트로 음식점이 인기인 요즘
캐릭터 돈가스가 있는 을지로의 바.
80년대 가정집을 재현한 원주의 삼겹살집.
상수동의 중식 바까지~~
특히 SNS를 강타한 뉴트로 핫플레이스.
김기자도 여러번 찾아갔지만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매번 실패했다고함.
강남에 위치한 도산분식.
도산떡볶이 6천원대임.
방과후 친구들과 한두푼씩 모아 학교앞 분식집 떠오르는 소품들로 꾸민 곳.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무궁화 네온사인에
빈티지 소품들이 가득함.
본격 추억 소환!! 첫번째 아이템!!
보리차+ 오렌지 향이 섞여야 진짜임.ㅋㅋ
초롯 바탕에 흰색 점이 콕!!
웨이팅은 필수임.
분식집 대표 메뉴는 떡볶이!!
학교앞 300원짜리 컵볶이가 생각난다고해요. 빈티지한 그릇에 담겨 있어 더 맛있는거 같다고함.
또 다른 인기메뉴인 비빔면.
수란을 톡 하고 터트려 비벼 먹으니 꿀맛이라고함.
30분 기다리고 먹은 보람이 있는 맛임.
학창시절 함께 떡볶이 먹던 친구들 소환하고 싶은 추억의 맛이죠.
서울 답십리 비디오펍.
시청각실 1만원대임. 메뉴별 가격이 상이함.
8-90년대 집집마다 하나씩 있었던 추억의 VTR
와인 맥주등을 마시며 비디오를 감상하는 비디오 펍임.
오픈한지 약 4개월 된 신상 펍이에요.
벌써 많은 손님들이 단골예약.
아기천사 두두, 꾸러기 수비대등 추억의 만화영화부터. 로미오와 줄리엣 레옹등 90년대 명화
체인지, 키드캅등 90년대 화제의 한국 영화까지~
한편한편 도장깨기 ing인 손님들.
작은 텔레비전 앞에 앉아 와인 한모금 머금고.. 나의 아기천사 두두와 둘만의 여행을 떠난다!!
단체관람도 가능해요.
추억의 영화를 함께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1세대 아이돌 총출동하는 드림콘서트도 함께 관람하고
비디오테이프를 실물로 처음 영접한 젊은이들이 비디오테이프에 입덕함.
어린시절, 일요일 아침만 되면 일찍일어날수밖에 없게하는게 있죠. 만화영화.
만화동산에서 뛰어놀고 싶은 분들 계속해서 이곳을 주목하세요.
기다림이라는 설렘이 있었던 추억의 비디오테이프.
놀다보면 하루가 끝나죠. 즐거웠던 어린시절.
아기자기함을 사랑했다면... 그냥 지나치지 못햇을 아이템!!
신상을 기다리며 문방구를 기웃기웃
어릴적에 인형옷만 백장 오린듯..ㅋㅋ
두툼한 마분지에 그려진 눈동장 예쁜 아가씨들.
가위로 오릴때는 까만 선을 따라 조심조심...ㅎㅎ 자르다 선이나 발 잘라먹기도햇는데 말이죠..ㅋㅋ
친구들과 공주놀이하며 놀았던 그 시절.
어깨에 고정하는 부분이 떨어지면 세상 속상하죠.
어느 순간 문방구에서 자취를 갖춘 종이 인형들.
추억의 종이인형이 돌아옵니다. 한장 짜리 종이 인형 아니에요.
유나출판사 추억의 종이인형 4
1만원대임.
손님들 대부분이 어른이들.
종이인형을 소환한 원동력인 덕후의 힘.
전국의 문방구를 다니며 종이 인형을 수집함. 수집한 종이 인형을 공유하던 덕후 1인
그리고 종이 인형을 받은 출판사 직원 1인
" 종이 인형이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다"고 덕후의 마음을 모아 종이 인형 책이 탄생함.
전국에서 모은 소중한 종이 인형들.
모든 종이 인형의 저작권까지 해결.
준비과정부터 정성이 가득함.
핑키, 포키, 라라, 미미 안녕 인사하는 순정만화풍 얼굴들!!
사랑은 불루. 애정의 욕망.
촌스러워서 더 빵 터지는 이름들.
어린이에겐 해석 불가인 애정의 욕망.
한권은 놀이용. 한권은 소장용. 어린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고함.
어릴적 색칠 놀이가 힐링템으로 컬러링북으로 컴백햇잖아요.
종이 인형으로 놀다보면 힐링 될 것 같다고 스트레스 풀고픈 직장인에게도 인기임
스트레스 사르르 녹이는 예쁜 그림들. 지금은 오리기 시대임.
가위 테투리 안으로 들어가면 너무 짜증나죠.
꼭 소풍 가는 날 아침 번뜩 생각나는 카메라.
추억의 일회용 필름 카메라.
필름아까워서 단체사진만 찍던 그때. 카메라 안 가져온 친구들도 꼭 있었음.
인화된 사진을 기다리는 과정도 추억이죠.
예전과 달리 사진관 갈일 부쩍 들어든 요즘.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에 밀려 자취를 감추는 듯했던 필름 카메라.
하지만 필름 감성을 사랑하는 분들이 아직 많답니다.
최근 뉴트로 열풍으로 필름 카메라를 향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필름 카메라 매력에 푹 빠진 입문자들도 많아짐.
디지털에 비해 다루기 어려운 수동방식이라 가볍게 쓰기 좋은 필름 카메라를 픽함.
라이프 인스턴트 카메라 1만원대임.
20세기 기념비적인 사건을 기록한 사진 다수 게재함.
포토저널리즘의 시초인 L잡지.
역시 L잡지에 실리며 주목받은 사진이죠.
그만큼 사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익히 알고 있을 유명잡지.
비주얼부터 소장각인 L사의 일회용 필름 카메라.
36장의 사진을 찍을수 있대요.
정식 출시가 아닌 고객 사은품이었던 제품인데
아날로그 감성으로 2030 세대 취향 저격함.
내돈주고 살테니 팔아달라! 성원에 힘입어 정식 판매 제품으로 출시함.
사용 전 카메라 뒷면의 필름 감기 레버 돌려주기.
2. 뷰파인더 보며 구도 맞추기.
3. 기회는 단 헌번!! 셔터를 누를 때는 신중히.
잘 안 나온 사진도 전부 소중했던 과거.
예전엔 사진 하나하나에 정성이 듬뿍 담겨있었죠.
누군가를 찍고 인화해서 전해주기까지~ 예쁜 마음이 함께 담겨 있어 더욱 소중한 필름 사진.
조금 투박하지만 그리온 그 시절 그 감성.
2019년 핵인싸 되는 방법!!
콜라를 마시자 라고 외치는 컵에 콜라또는 찬물 담아 드링킹.
두유, 콜라, 주스 브랜드 등에서 사은품으로 증정했던 컵들이 인기가 좋아지고 있어요.
개당 10만원대에 거래된느 빈티지 컵도 있따는 사실!
왜 보리차 담아 먹던 주스 병도 돈주고 사지 그러냐?
오렌지 음료 다 마신 후 보리차 담아 먹던 유리병
국민 물병을 그리워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빈티지 컵 유리병.
산이 아니라 할머니 집에서 나는 소리.
빈티지 컵 봤따~며 SNS에 인증.
지금 바로 get 할수 있는 레트로 컵 공개.
1937년 창립된 유제품 전문 회사인 S사.
투명 유리잔이 힙한 레트로 컵으로 유명함.
지난 6월 S사 유제품 전문 디저트 카페에서 타임머신타고 과거에서 데려온 듯한
한정판 레트로 컵 6종을 출시함.
서울우유 밀크홀 1937
레트로 컵 3종세트 2만원대임
초등학교 시절 녹색 우유 상자가 떠오르는 컵임.
옛날st 딸기요정 그려진 컵등 진짜 할머니 찬장에서 발견된 듯한 real 빈티지 비주얼.
흰우유 콸콸콸 담고 좋아하는 빵 대충 잘라
빵 한입~ 우유한입~ 하면 이건 이 세상 힙이 아니다...
추억의 S사 유리병 무료증정해줌.
이 유리병에 담아 마시면 왠지 더 맛있는 기분이라고함.
SNS에 올리고픈 힙한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중임.
요즘 젊은이들의 취미인 내마음대로 다꾸다꾸
일반적인 다이어리의 용도
일시+ 일정 등 사무용 기록.
기억을 90년대까지 뒤로 감아볼까요? 다이어리 한가득 우리 오빠 사진 붙이기!
내취향 가득한 나만의 잡지이자 SNs 임.
다이어리 꾸미기 필수템인 6공 다이어리.
시간이 흘러 다가온 SNS시대
추억으로 남는 듯했던 다이어리.
2019년 1020 세대 인싸템으로 부활함.
소소한 힐링과 함께 자존감까지 높아지죠.
인스숍은 인쇄용 스티커 숍의 줄임말로 다꾸 용품을 파는 새로운 놀이공간을 말함.
더욱더 반갑게 느껴지는 뉴트로 감성 아이템임.
부산 서면에 위치한 ㄴ 인스숍에는
마스킹 테이프, 떡 메모지 등등. 세상 예쁜 소품들의 천국임.
학교 끝난 초등학생들 친구들과 우르르..
서로 아이템을 골라주며 나만의 다이어리를 완성.
특별히 마음에 든 아이템은 소중히 간직하는 아이들.
다꾸 전문 온라인몰으 ㅣ인기도도 높아짐.
다꾸 마니아들이 애타게 택배를 기다리는 이유는
다꾸 아이템이 랜덤으로 박스에 쏙!
복숭앗빛 색감의 심쿵 비주얼.
내맘대로 다꾸다꾸.
다꾸 종합 인스 랜덤박스 3만원대임.
박스를 개봉하면 등장하는 여러 개의 문.
아기자기 떡 메모지가 짠.
조카에게 선물했더니..엄마보다 이모가 좋다고한다고.
조카를 위한 선물로도 인기 최고에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나만의 다이어리를 만들어요~
흑백 tv 있는 집에 마을 사람 모두 모이던 시절.
tv는 모여서 봐야 제맛이죠.
부모님 단골 추억담인 앨범 속 흑백 사진들.
가족사진 찍는 날이 큰 행사였던 옛날.!
" 사진사 아저씨가 검은천 뒤집어쓰고 찍어줬다는 부모님.
한번쯤 경험해보고싶은 옛날 st 흑백 사진찍기.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고화질 사진 찰칵! 앱에 자동 보정 기능까지 있는 요즘.
살짝 어색하지만 소박한 매력이 있는 흑백사진.
흑백사진 특유의 낭만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덕분에 요즘 대세로 떠오른 흑백 사진관.
흑백 사진관 핫플을 두곳이나 픽!
연희동 사진관 4만원대임.
흑백 필름만으로 사진을 찍고 인화하는 곳.
기회는 단 한번. 단 한장.
SNS에 자랑하고 싶어지는 흑백 사진관.
특히 커플들이 많이 찾는 Y사진관
입구에서 사이좋게 한장 찰칵.
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흑백 사진으로 남기는 손님들.
우리 가족의 추억이 쌓이는 사진관임.
심프랗ㄴ 배경의 스튜디오가 주목받는 추세죠.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흑백 사진.
김기자 픽 2번째 흑백 사진관.
인천 경동 흑백 사진관 2만원대임.
컬러 사진도 촬영 가능하고 친숙한 동네 사진관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촬영이 가능함. 친구들끼리 우정 사진 남기기 좋은곳이에요.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해 여러장 촬영을 하고
정성을 담아 더욱 특별한 한 장의 사진.
낭만 가득 흑백사진으로 소중한 추억 남기세요.
알톤 전기자전거 벤조24 80만원대임.
그때 그시절 옛날 자전거엔 꼭 달려있던 앞 바구니.
옛날 드라마와 광고속에서 자전거 바구니에 항상 놓여있던 꽃다발.
옛날 자전가와 달리 앞바구니와 뒤 짐받이가 많이 사라진 최신 자전거.
디자인갑 실용성갑 A사의 전기자전거.
기존전기자전거에 비해 예쁨.
방금 산 바게트 쏙 담고 싶은 레트로 갬성 바구니 장착.
감성 자극하는 디자인이 너무 맘에 든다고함.
예쁨+ 실용성 핫한 전기자전거 등극.
일반자전거는 우리 힘으로만 페달을 돌려 앞으로 가는데
페달을 밟을 때 장착된 모터가 힘을 보조함. 덕분에 힘든 오르막길도 슝~갈수 있음.
경사진 출퇴근길이 완전 평지된 느낌이라고함.
배터리는 분리후 집에서 충전하면 됨.
배터리 완충 후 약 20~30km 주행 가능함. 배터리 완충은 약 3시간 정도.
자전거 라이딩시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이에요.
헬멧등 보호장비를 꼭 챙겨주세요~
<출처: olive 프리한마켓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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