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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남에서는 최용수 감독과 전윤정 부부의 일상이 나왔는데요. 그래서 집도 공개가 되었는데, 집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더라고요. 섭외 2년 만에 공개한 것으로 전에는 가족들과 집을 공개하기가 부담스러웠다고, 이번엔 아이들에게 동의를 구했는데 재밌겠다고 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해요.
집이 어떤지 궁금할 거 같아서 거실사진 방송 중에 캡처해왔어요. 정말 거실이 너무 크더라고요.
집이 정말 깔끔하더라고요. 그리고 영화방도 따로 있어요. 저도 다른 꿈은 그다지 없는데 집은 뷰가 좋은 곳에서 숲 뷰 이런 곳에서 살고 싶더라고요. 워낙 집순이여서 더 그런가 봐요. 공개를 결정했음에도 가족들에게 방송 후 영향을 끼치게 될까 봐 방송 중에도 후회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공개되면 공정적인 것보단 부정적인 효과도 있어서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방송이란 게 내 의도랑 또 다르게 다른 의도로 방송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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