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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 장터에서 이날 아들 셋인 정주리는 하영이를 보고 딸이 있는 게 부러운 게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이에 장윤정은 딸 하영 이때 문에 집안의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해요. 정말 아무래도 아들보단 딸이 집안 분위기가 더 좋나 봐요?!
하영이가 뭐 잘못해서 도하영이라고 부르면 분위기를 싹 보고 야옹이라고 말하고 고양이 인척 한다고 해요. 진짜 귀여울듯해요. 그러면 하영이 어디 갔지? 나 누구랑 얘기하지? 이러면 야옹 이러면서 고양이 인척 하다가 하영이한테 젤리 준다고 한다고 하면 엄마 부르며 나 여기 있다고 한다고 그래서 이 맛에 다들 딸딸 하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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