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정보 홍수의 시대! 당신이 알고 있는 사실! 과연.. 진실일까요?
진실과 음모 사이 그 중간에 서 있는 당신.
무엇을 보든 믿지마라 음모론 19
미국 유명 프랜차이즈인 아웃* 레스토랑.
이 레스토랑을 둘러싼 섬뜩한 소문!
지도위에 그려진 별모양!!.. 게다가 한두곳이 아님.
지도에서 필라델피아,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아웃*매장을 검색.
사타니즘에서 오각성은 사탄을 상징한다고 사탄이 아웃*을 지배하고 있다고함.
SNS를 통해 급격히 퍼진 괴소문!
처음에 사람들은 우연의 일치로 생각.
지도상 다른 도시에서도 오각성을 발견. SNS로 퍼진 사탄 음모론에 아웃*의 강경대응!
공식 SNS에 게재. 한 지역의 지도에 인기메뉴 사진을 합성함.
아웃*의 센스있는 대응.
미국 전역을 뒤흔든? 음모론!!
유명 레스토랑 사탄설의 진실!!
2018년 남극 대륙 항공 촬영중 NASA가 포착한 충격장면.
기후 변화를 연구하는 아이스브리지팀이 발견.
아이스브리지의 선임과학자인 제러미 하벡은
" 두 모서리가 정확한 각도로 깎인 빙산은 처음 봅니다."
놀라움 그 자체인 정체불명의 빙산..
NASA의 빙하 과학자 켈리 브런트의 주장에 따르면
네모난 빙산의 정체는 판상 빙산?
하지만 의심을 풀지 못하는 전 세계의 누리꾼들..
지금까지 발견된 판상 빙산의 형태를 보면 대부분 훌퉁불퉁한 표면이 자연적으로 분리되 흔적이 남아있는데..
과연 네모난 빙산의 정체는?
주장1. 비밀 정부에서 만든 기지라고함.
하지만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인 남극에 위치함.
빙산 너비가 1.6km로 결코 인위적으로 만들수 없음.
한편 또 다른 주장!
외계 생명체의 비밀기지? 그이유가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느다면 외계 생명체뿐이다?
완벽한 직사각형 빙산.. 과연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은?
몇달전,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사건.
2019년 4월 세계인의 탄식을 자아낸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정말 믿고 싶지 않은 청천벽력같은 사건...
8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중세 고딕 양식을 대표하는 인류의 문화유산임.
프랑스 당국의 입장은 첨탑 개보수 도중 실수로인한 화재로 추측.
카르센티 왈 노트르담 대성당화재는 프랑스판 9.11 테러라고함.
화재원인이 테러라고 주장.
알렉스 존스는 노트르담 대성당 방화범은 이슬람인 일것!
인포워*의 이용자인 폴 조지프는 아랍어 이름의 SNS 이요자들 중
화재 원인을 둘러싸고 음모론이 난무하던 중 지난 6월 공식 입장을 밝힌 프랑스 검찰.
"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원인은 방화나 테러가 아닙니다.!"
그이유는 현장에서 범죄의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것! 하지만 보다 명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전한 검찰.
전 세계를 슬픔에 빠뜨린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사건.
갈등을 부추기는 음모론은 결코 없어야 할 것입니다.
특종 소개에 앞서 질문타임!
세상에서 금이 가장 많은 곳은?
대한민국 귀금속 총집합은 종로 3가죠. 과연 세상에서 가장많은 금을 보유한 곳은?
뉴욕 연방 준비은행의 지하 24m에 지하금고속으로 높이 2.74m 90톤의 철제문 뒤의 금괴
무려 6200톤 약 280조원이상이라는데 2017년 금시세 기준이라고해요.
2017년 미 유력 경제지가 보도한 충격내용을 보면
싱가포르 유명 귀금속 애널리스트 로넌 맨리의 주장에 따르면
" 그누구도 지하 금고속 금을 확신할수 없습니다."
뉴욕 연방 준비은행을 의심한 이유는?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된 음모론.
음모론1 " 금 시세 조작하려고 외부에 금괴를 빌려줬대."
음모론2. " 달러 가치 유지하려고 빌려준다는 말도 있어"
계속된 음모론에 사람들은 지하 금고 감사를 주장.
전 세계 경제의 중심인 뉴욕 연방 준비은행.. 과연 지하 금고 속엔 금이 채워져 있을까요?
사이버상으로만 거래되는 가상 화폐!
2018년 캐나다 최대 가상 화폐 거래소에서 약 1600억원이 사라짐
고객들의 대부분 가상화폐를 콜드 월렛에 보관한 Q 거래소.
반드시 비밀번호를 알아야 가상화폐 입출금이 가능함.
2018년 말경 고아원 설립을 위해 인도로 향한 제럴드 코튼. 그런데 갑자기 들려온 그의 사망소식.
그가 사망한 이후 패닉에 빠진 Q 거래소
콜드 월레스이 비밀번호를 아는 유일한 사람의 부재.
고객 예치금인 약 1600억원을 찾는 방법은 없음.
피해 고객들의 수가 무려 11만여명!
" 대표가 돈 빼돌리려고 수쓴거 아냐?"
"신분 위장해서 어딘가에 잘살고 있을껄?" 그의 죽음을 둘러싼 음모론..
게다가 소문을 증폭시킨 결정타! 갑자기 인로 떠나기 전에 유언장을 작성했다?!
그리고 유언장을 쓴지.. 12일만에 사망한 것.
의문의 죽음과 사라진 1600억원 과연 어떤 연결 고리가..?
치사율95%인 생화학 무기인 탄저균때문에 공포에 떤 대한민국.
탄저균 배달사고가 메르스 사태를 촉발했다?!
전 세계에서 발병한 중동 호흡기 증후군 메르스.
다신 반복되지 말아야 할 안타까운 재난이죠.
" 메르스는 미군의 생화학 무기 실험중 유출된 것"
오산공군기지 탄저균 배달 사고 조사중 군기밀 발각!
주피터 프로젝터는 전 세계적인 생물학 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주한 미군의 생화학 실험 프로그램이에요.
탄저균 사고와 메르스 발병 시점이 비슷한점에 근거해 탄저균 배달 사고를 무마하려고 고의로 메르스 유출?!
2015년 5월 당시 미 국방 장관의 공식 발표!
미군은 탄저균 배달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함.
혼란을 안긴 메르스 고의 유출 사건 또한 괴담으로 밝혀졌음.
끜찍한 비극과 그 비극을 둘러싼 음모론... 부디 다신 일어나지 않기를..
소아에게 수족 마비 후유증을 일으키는 신경계 감염질환인 소화마비.
약 30년전에는 전 세계 약 35만명이 감염됐죠.
하지만 백신 접종이 확산된후 소아마비 환자수는 급감함.
2003년 나이지리아 전역에 퍼진 백신 공포.
" 소아마비 백신을 맞으면 불임 아니면 에이즈에 걸린대" 라는 괴소문에
끔찍한 소문이 퍼진 이유는 아프리카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인 나이지리아는 인구수가 약 2억명임
서방국가에서 인구수를 통제하기 위해 백신에 병원균을 넣었다? 인구 감축 시도?!
차마 믿기 어려운 충격적인 괴소문..이 더 퍼지게된 결정적인 사건은
과거 미국 중앙 정보국의 가짜 백신 작전때문임.
2011년 B형간염 백신 접종을 핑계로 파키스탄 주민의 혈액을 채취.
비밀리에 거짓으로 채취한 혈액을 빈라덴 .DNA와 대조를 함.
2011년 영국 언론 매체의 폭로로 배신과 불안감은 증폭.
소아마비 백신 보이콧.
음모론때문에 결국 백신 접종을 거부하며 소아마비 감염이 확산됨.
소아마비 백신 괴소문의 정체는 서양국에 대한 불신에서 확산된 음모론임.
다행히도 세계 보건 기구에서 적극적으로 음모론을 해명.
목숨까지 쥐고 흔드는 음모론.. 만들지도, 퍼트리지도 맙시다.
지구촌 난제인 21세기 최대 고민은 지구온난화잖아요.
산업발전으로 인한 과도한 온실가스 배출 2015년 파리 기후 협정에 약 195개국이 참여
파리기후협정은 전 세계 온시락스 감축을 위한 국제 협약임.
NASA기상 연구원 출신 존 씨온 박사의 충격 발표!
지구 온난화는 거짓! 정치적 주장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이산화탄소 증가로 지구의 평균 기온이 상승하게되는데
존 씨온 박사가 제시한 충격적인 근거! 남극 빙하의 분석결과는 정반대임.
계절 변화로 기오 ㄴ상승시 바닷속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것뿐.
최근 20여년동안 기상 이변은 전무함.
그렇다면 왜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강조할까?
에너지 업계의 후원을 위한 정치적 음모다!
과연 진실은??
하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건. 병든 지구를 지켜야 한다는 사실이죠.
미정부와 군 비리를 파헤친 일명 오바마 정부 저격수.
2010년 당시 아프가니스탄 주둔 사령관 스탠리 매크리스털을 동행취재
오바마 정부를 비판하는 인터뷰를 단독 보도함.
미국의 언론상인 조지 포크상을 수상하며 스타 기자로 등극.
2013년 6월 새벽 4시경 로스앤젤레스의 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당시 사고 영상에 찍힌 석연치 않은 부분!
다른차나 장애물도 없는 상황임.
달리던 차가 갑자기 60도를 회전했지만.. 급충돌 사고시 흔히 나타나는 스키드 마크도 없었음.
지인의 주장에 따르면 누군가 일부러 헤이스팅스를 살해한거 같다고
헤이스팅스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한 사람들.
폭로사이트인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충격적인 메일!
메일에 따르면 헤이스팅스 기자츼 취재를 FBI와 정부가 감시중이라고함.
그래서 당분간 은신하겟다는 메일을 동료에게 보낸 그.
사망전 취재내용은 드론을 이용한 미 정부의 불법 정보 수집의혹.
사교계인사인 질 켈리가 국가 기관을 상대로 낸 사생활침해소송 취재중 미정부와 국가기관의 치부를 취재하자
사실무근이다 결국 해명에나선 FBI
경찰의 최종 결론은 고속 충돌로인한 사고사.
스타 기자의 미스터리한 죽음. 과연 그 죽음에 얽힌 진실은?
<출처: xtvN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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