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미남, 차인표.

차인표 님 저번에 영화 찍은 거는 별로였는데 요번에 선택한 예능이 훨씬 나은듯하네요. 불꽃 미남은 tvn story 예능으로 하루 일상을 공개하는 프로라고 해요. 첫 주자가 차인표 님으로 올해 55세의 나이로 꾸준히 운동하는 이유에 대해서 나왔어요.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는데 현재 미라클모닝을 실천 중이라고 해요. 미라클 모닝이란 책이 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면 하루가 더 의미 있고 더 길게 시간을 쓸 수 있고 삶이 달라진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차인표는 50세가 넘어가면서 자세유지를 잘못해서 몸에 이상신호가 생겨 그걸 바로잡기 위해 요즘에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해요. 전문가의 코칭에 따라 재활치료를 하고 가볍게 운동하면서 식단관리를 하고 광고를 찍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운동만 한다고 몸이 좋아지는 게 아니었네요. 운동도 현명하게 똑똑하게 내 몸에 맞게 해야 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