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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 맨 홍콩의 창간호 커버를 장식한 박서준 님. 역시 멋있어요. 박서준 님에 대해선 그다지 관심이 없다가 저는 윤 식당을 보고 배려심 깊은 행동과 말을 보고 좋아진 케이스거든요. 역시 배우로도 멋지지만 모델로서도 멋지더라고요.
박서준을 향한 해외의 관심이 상승중이고 글로벌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발탁도 되었고 홍콩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기까지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되는 배우중 하나죠.
박서준은 필리핀 통신사 스마트, 인도네시아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 블리블리, 말레이시아의 SK 매직 모델로도 발탁되었고 이태원 클라쓰가 종영된 지 1년이 지났는데도 일본,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등 인터뷰 요청이 있다르고 있다고 하네요. 진짜 대단해진 배우가 되었네요. 현재는 영화 드림과 콘크리트 유토피아 출연할 거라고 합니다. 웃음기 없는 시크한 매력의 모델로 슈트가 넘나 잘 어울리는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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