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성동일의 개딸 중 한 명인 김유정이 요번 주 게스트로 등장했는데 정말 생각지 못한 취미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김유정은 지금 23살인데 7살 무렵에 성동일과 처음 만났는데 김유정이 환자 역이고 성동일과 부녀 역할로 만났다고 해요.
개딸이 오니깐 버선발로 나간다는 성동일, 정말 출연진들과 다 친하고 오랫동안 잘 지내는 거 같아요. 김희원과는 15살에 삼촌과 조카 역으로 만났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김유정의 취미가 캠핑이라고 해요. 혼자서 3박 4일 캠핑하고 요리도 해서 먹곤 한다고 해요. 그리고 낚시도요. 낚시하는 모습을 보면 포스가 나오더라고요. 요리도 뚝딱뚝딱 잘하고 밝고 털털하고 그런 성격인 거 같아요. 정말 예쁘게 잘 컸더라고요. 저번에 편의점에서 나오는 드라마에 나오는데 보니깐 전지현 님이 생각나더라고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