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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된 모범택시에서는 이제훈과 차지연의 데스매치가 나왔는데 이제훈이 승리하면서 시청률이 높아졌죠. 동시간대 주말 드라마 1위를 지켜내고 있죠. 저 아직 못 봤는데 기사 보니 둘의 엔드게임이 계속 진행되면서 긴장감이 엄청났다고 하더라고요.
복수의뢰를 완벽하게 대행했지만 잡힌 백성미와 빌런 크루가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을지는 오늘 밤에 봐야 할 거 같네요. 사실 이런 범죄?! 드라마는 좀 무서워서 안 보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스토리가 탄탄하고 긴장감이 엄청난 드라마는 시그널처럼 그런 드라마는 꼭 챙겨보게 되는 거 같아요. 시그널 보면서 이제훈 님 좋아져서 나오는 드라마는 그냥 챙겨보기도 하지만요. 오늘 밤엔 또 어떤 내용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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