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다한 이야기

프리한19. 지구 곳곳에 숨겨진 외계인의 흔적19, 6위, 5위, 4위.

by 로토루아8 2023. 7. 4.
반응형

6위 5000년 전 고대의 000

UFO 목격담, 외계인 출몰설 등 미스터리가 많은 영국. 기원전 3000년 경에 세워졌다는 스톤헨지.

스톤헨지의 뜻은 공중에 걸쳐져 있는 돌이란 뜻이에요. 여전히 건립 목적 등이 미스터리한 세계의 불가사의죠. 그런데 스톤헨지가 지어졌던 것으로 추측되는 동시대 영국에서  역시나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는 의문의 암각화를 발견했죠.

 

 

가로 약 13m 세로 약 8m의 거대란 크기로  나선형 패턴, 기하학적인 모양 등 마치 누군가 의도적으로 남긴 듯한 그림자들이 있죠. 스톤헨지는 유명한 미스터리 중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 고대 사람들이 별과 행성을 표현한 우주 지도가 아닐까요?" 마치 하늘의 별을 표현한 듯 신비로운 느낌이라고 해요. 왠지 설득력 있어 보이는 우주 지도설.

 

 

문명이 발달하기도 전인 그 옛날, 영국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어쩌면 우리 인간은 모르는 진실이 숨어 있을지도, 추정 연대외 약 100여 개에 달하는 기호와 문자들의 의미는 오리무중이라고 해요. 게다가 네 발가락을 가진 발의 형상이 추가로 발견되며 의문이 많아졌는데 코크노 스톤이 만들어진 이유는 여전히 수수께끼라고 해요.

일부 사람들은 사람이 만든 게 아니라 외계 문명이 보낸 메시지 아니냐고, 여러 가설만 난무한다고 하네요.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스톤헨지와 코크노 스톤. 그 시대, 영국에서는 대체 어떤 신비한 일들이 일어났던 걸까요?

 

5위 000을 기록한 최초의 고문서?

1947년 이스라엘의 사해, 쿰란 지역 동굴에서 발견된 여러 개의 항아리가 있어요. 약 20개의 가죽 두루마리로 쌓인 고문서가 들어있던 항아리들. 1950년대까지 사해 지역에서 발견된 수만 개가 넘는 고문서 조각들.

 

 

사해 문서는 현존하는 성경 중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서경 사본을 포함하고 있어요. 기독교와 유대교 출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 역사적, 종교적, 언어학적으로 큰 가치를 가진 사해 문서. 종교적으로 의미 있는 발견 중 하나에요.

당시 11개의 동굴에서 발견된 문서들을 여러 학자가 퍼즐 맞추든 연구했는데 약 40%는 히브리어 성경의 사본이고 30%는 성경에 정식화되지 않은 성전 이야기라고 해요. 나머지 30%는 전쟁, 축복, 공동체 규칙등을 다룬 사해 문서. 긴 연구 끝에 세상에 공개된 건 일부분, 중요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은 채 비공개로 진행된 연구로  비공개 연구에 무언가를 은폐하려고 한다는 의혹이 증폭되었다고 해요.

 

사해 문서 내용을 모두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공개된 내용 외에는 철저히 비밀에 무쳐진 사해 문서의 내용. 

사해 문서를 봤다는 사람들 사이 퍼지기 시작한 은밀한 소문, UFO와 흡사한 모습의 날아다니는 물체에 대한 묘사가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외계 생명체가 지구에 침입해 과학 기술을 전파했다는 소문도 있어요. 또 다른 소문은 사해 문서가 외계 생명체에 대해 기록한 최초의 고문서?! 또는 외계인에 대한 형상도 신생아나 태아, 파충류처럼 표현한거라고.

 

사해 문서 속 외계인과 최근 목격되는 외계인 형상과 일치?! 세상을 혼란하게 할 내용들이 담겨 사해 문서는 비밀로 여겨진다? 고문서 속에서 발견된 외계인과 UFO의 흔적. 오래 전, 외계인과 교류했다? 일부 주장에 따르면 2200년 전 외계인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는 사해 문서. 공개되지 않은 사해 문서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요?

 

4위. 고대 우주 문명의 증거?!

 

 

그의 저서 신들의 전차에서 주장한 한 가지 가설 때문에 학계가 대혼란이었는데 이는 고대 마야의 도시 국가인 팔렌케의 지배자. 키니치 하나브 파칼 왕과 관련된 이야기죠. 전 세계 많은 학자들의 반응은 

 

 

숱한 비판을 받았던 주장, 데니켄은 683년에 사망한 파칼왕의 석관 뚜껑에 주목했는데 

 

 

이건 우주비행사가 탄 우주선 착륙 장면이 분명하다고.

 

 

이해하기 쉽개 색을 입힌건데 마치 뭔가를 조종하는 듯한 자세와 사람이 무언가에 타고 있으나 바퀴는 없죠. 일각의 주장에 따르면 UFO를 직접 목격후 남긴거 아니냐고, 이후 파칼왕이 얻은 뜻밖의 별명은 팔렌케의 우주 비행사.

 

 

1993년작인 영화 데몰리션 맨이 2030년대의 미래를 담았던 것처럼, 혹시 고대 마야인들도 우주선을 탈 미래의 모습을 예견했던 걸까? 우주선과 우주 비행사라는 추측 외에는 납득되지 않는 그림.  반면 이 주장을 비판하는 학자들의 의견은 이건 우주선을 표현한 게 아니라 죽음의 순간 왕이 저승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묘사했을 뿐이라고 하네요. 우주비행사가 아니라 제단 위에 놓여진 제물을 표현한 거라고, 

 

 

파칼왕의 석관 뚜껑을 둘러싼 여러 학자의 다른 주장. 물론 그 어떤 주장도 확실히 밝혀진 건 없지만, 혹시 우리가 상상했던 것처럼, 고대 마야 시대에는 우주를 드나드는 문명이 실존한 건 아닐까요?

 

출처: 프리한19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