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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지구마불 세계여행2, 4화 빠니보틀 스리랑카편.

by 로토루아8 2024.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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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행하는 스리랑카분이 수영 가능한 시크릿 워터폴을 추천합니다. 

 

 

온수도 나오는 것이라 따뜻하고 좋다고하네요.

물놀이를 한 후 다음 목적지는 집라인으로 결정!!

 

 

높이 25m 스리랑카에서 가장 넓은 폭포인 라바나 워터폴이라고 합니다. 비때문에 늘어난 수량.

 

 

라바나 워터폴에서 라바나 집라인까지 이동합니다. 

 

 

눈길 사로잡는 울창함. 스리랑카 숲을 지나 티켓 오피스에 도착합니다. 

 

 

 

수풀을 가로지는 집라인, 제대로 만끽하는 액티비티.

 

숙소로 체크인하러 이동합니다. 

 

 

가성비 넘치는 숙소인 듯, 

 

 

이 숙소의 하이라이트는 야외 샤워장입니다. 

그렇게 스리랑카 둘째 날이 종료합니다. 

 

 

낭만과 극기의 모닝 샤워.

간단히 식사를 한 후 툭툭을 타고 기차역으로 이동합니다. 

 

 

콜롬보에서 엘라까지 10시간 소요되는 노선으로!

 

 

노선 복구작업으로 1시간 지연되었는데, 여행을 할때는 늘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기차는 지정좌석제로 흡사 무궁화호랑 비슷하다고하네요.

 

 

엘라에서 하푸탈레 구간은 멋진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스리랑카의 알프스

엄청 깎아지른 절벽에 있는 도시였네요.

 

 

그리고 나인 아치 브리지에서 부러웠던 승객들의 모습.

 

 

저속으로 달리는 완행열차입니다. 푸르름을 가로지르며 느끼는 낭만.

교통수단이기보다는 액티비티!! 여행 마무리로 제격인거 같다고.

 

 

기차에서 파는 빵도 사먹고, 에랑카와 함께한 스리랑카 여행은 종료합니다. 

엘라라는 지역 자체가 꼭 가야 할 보석인거 같다고 하네요.

 

출처 :지구마불 세계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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