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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비는 그쳤지만, 손님이 오지 않는 1호점.
장사 15분 경과했지만 손님은 0명. 이틀 쉬어서 그런가, 드디어 첫 웨이팅 리스트 작성.
알고보니 대전으로 교환 학생 다녀온 손님. 백사장의 음식을 먹으러 온 손님들임.
초벌 해 둔 닭강정은 한번 더 튀기고, 웍에는 특제 마늘 소스를 넣는다.
기름기 털고 양념에 넣어 양념을 입히면 1호 마늘 닭강정 완성.
과연 백사장을 찾아온 손님을 만족시킬 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는 백사장 없는 1호점, 백사장 부재로 드러나는 문제들과 기습 방문,
출처: 장사천재 백사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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