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독감에 대학병원도 비상이죠.
일주일새 1.4배 증가 폭증하는 역대급 독감.
친척동생도 감기걸린지 3주나 지났는데도 떨어지지 않고 기침하고 다니더라고요.
독감은 폐, 심장, 뇌 질환, 합병증을 발생시킵니다.
이례적인 독감 유행에 비상이 걸린 의료진들.
직접 체감하는 독감의 심각성.
요즘 내과는 독감 때문에 그야말로 전쟁통이고,
밀려드는 환자들로 2~3시간 대기는 기본.
고령자와 아이들 , 청소년층에서 유행했던 독감이 올해에는 2~30대 젊은 환자가 급증을 했습니다.
감기로 병원 방문했다가 독감으로 확진받는 사람들이 많아요.
소화장애를 호소하던 환자가 있는데 독감을 치료했더니 소화장애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독감 후유증이 바로 당뇨입니다.
독감 때문에 당뇨가 생긴다니?!
드물긴 하지만 사실입니다.
대한내과학회 2018에 따르면 당뇨병 없는 여성은 A형 독감에 걸린 후 당뇨병 수준으로 혈당이 증가했다고해요.
우리 몸에 독감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면역반응이 일어나며 췌장 세포를 공격합니다. 그래서 당뇨가 유발됩니다.
밀접한 연관이 있는 바이러스와 당뇨.
유행성이하선염은 1형 당뇨와 연관이 있습니다.
간염은 인슐린 저항성에 영향을 주고, 2형 당뇨와 연관이 있습니다.
당뇨는 바이러스에 취약합니다.
국내 당뇨병 환자 6백만 명, 전 당뇨 포함하면 인구 3분의 1이 당뇨 위험군입니다.
방치하면 합병증은 물론 전신 건강을 위협하는 당뇨.
이때는 뭐 특별한 방법은 없는가봐요. 독감증상이 사라지면 원래대로 회복되는 듯.
출처: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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