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지방은 운동으로 잘 안 빠진 다고 해요. 응용 생리학 저널 2005에 따르면 8개월간 매주 17.6km를 조깅했는데 내장지방에 변화가 없었다고 해요. 운동으로 안 빠지는 내장지방은 어떻게 빼야 할까요?
내장지방 빼는데 도움되는 식품- 락토페린의 효능.
락토페린은 락토는 우유, 페린은 철분이에요. 락토페린은 초유, 모유에서 발견되는 영양 성분이에요. 우유, 혈액, 점액분 미물, 침, 눈물 등에 함유되어 있고 항바이러스, 항균성을 띤 물질입니다. 유럽 식품안전청 미국 FDA 안전성을 입증,
붉은 단백질인 락토페린은 붉은색을 띠는 이유가 철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해요. 락토페린이 건강에 도움 되는 이유는 철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요. 철분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입니다. 철분근 세균과 유해균 번식을 위해 필요한데 한국 유가공 학회 2019에 따르면 미숙아 대상 생후 45일 동안 락토페린을 투여한 결과 세균성 패혈증 발생률이 70% 감소했다고 해요.
40대 이후로 락토페린이 감소한다고 해요. 기능성 식품 학술지 2012에 따르면 락토페린의 감소는 체지방을 증가시킵니다. 중성지방도 증가시킨다고 해요. 우오 1500L는 락토페린 0.006% 들어있다고 해요. 락토페린은 하루 섭취 권장량이 300mg이에요.
영양분은 위에서 소화되고 락토페린 유효성분은 장까지 도달하는 게 중요합니다. 락토페린은 위산과 소화효소로 쉽게 분해가 된다고 해요. 장용성 락토페린은 내장 지방 제거에 도움되도록 장까지 도달된다고 해요. 그래서 장용성 락토페린 섭취가 중요합니다. 영국 영양학회지 2011에 따르면 위에서 분해된 락토페린은 지방 억제에 효과가 없다고 해요. 7일간 장용성 락토페린 300mg을 섭취한 결과, 최대 지방 축적 62% 억제했다고 해요.
뱃살이 증가하는 건 지방의 개수가 늘어나는 게 아니에요. 지방 세포 크기가 커지는 거예요. 지방세포는 20배에서 400배까지 증가해요. 락토페린은 지방 세포의 영양분인 철분과 영양 공급로인 신생 혈관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락토페린은 지방 세포의 크기를 줄여 지방 분해 활성화에 도움을 줍니다. 영국 영양학회지 2011에 따르면 동물에게 락토페린 50일간 투여한 결과 지방 무게, 지방세포 크기가 감소했다고 해요.
락토페린 1000mg을 투여한 결과, 7일 후 지방 세포가 감소했다고 해요. 복부비만 성인 26명을 대상으로 8주간 장용성 락토페린 300mg을 섭취한후 4주만에 체중이 감소했다고해요. 8주에는 체중감소, 체지방감소, 허리둘레감소, 엉덩이둘레가 감소했다고해요.
락토페린은 고지혈증, 동맥경화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8주간 동물 대상으로 락토페린 500mg를 투여하니깐 혈중 중성지방 감소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감소, 장간막 지방 함량이 감소했다고 해요. 동맥경화 증상이 완화되었다고 해요.
락토페린 섭취 시 주의할 점.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기능성 인정 원료인지 확인해주세요. 자연 방목한 소의 원유 추출인지 확인해주세요. 임신부 및 수유부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해주세요.
<출처: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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