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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케이스 통큰준구씨 사용후기입니다.

by 로토루아8 2021.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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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1로 작년 12월 말에 바꿨거든요. 사실 제가 고른 건 아니고 동생이 샀다가 아무래도 안드로이드가 편하다며 쓰라고 줘서 아이폰 11에 뒷면이 연보라색이에요. 아이폰이고 어떤 폰이고 사실 생폰으로 쓰는 게 가장 이쁘죠.

 

 

 

하지만 잘 떨어뜨리는 저이길래, 좀 튼튼하면서, 두껍지 않고 이쁘고 오래쓸수 있는 돈은 좀 비싸더라고 그런 케이스 고르다가 고르고 고르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산 게 통 큰 중구 씨 케이스거든요. 이쁘고 폰 보호 잘해줘서 만족하면서 쓰는데 뒷면이 살짝 변색됐더라고요. 지금 4월이니깐 한 4개 월쓴 셈이에요. 이 부분이 너무 아쉬워요. 변색만 없으면 더 쓸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아이폰 케이스

 

옆면은 연보라색이라 이뻐요~ 버튼도 잘 눌리고 튼튼하기도 하고 몇번 떨어뜨렸는데 케이스만 벗겨짐이 있을 뿐 폰은 잘 보호해줘서 맘에 들었거든요. 근데 뒷면에 저렇게 부분 부분 약간 검게 변했더라고요. 물티슈로 닦아봤는데 닦이진 않더라고요. 이제 다른 케이스로 바꿔줘야 할라나 봐요. 요건 카메라 쪽은 보호가 안돼서 다음 케이스 산다면 카메라도 보호되고 좀 더 얇은 버전으로 사보려고요. 혹시 잘 쓰시고 있는 폰케이스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이쁘긴 한데 워낙 광고가 많아서 선뜻 선택하기가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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