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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레바논과 경기에서 PK골을 넣으며 2대 1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죠. 손흥민은 진짜 박지성 다음으로 엄청난 선수인 거 같습니다. 골을 넣은 손흥민은 2와 3을 손가락으로 표현한 후 바로 카메라를 향해 달려가 에릭센에게 힘을 내라고 사랑한다고 말을 전했죠.
경기전날 경기는 보지 않았지만 아침에 에릭센의 소식을 들어서 마음이 편하지 않다며 같은 축구인이고 동료로 마음이 아팠다고 해요. 2020년 1월까지 손흥민과 함께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맹활약을 했다고 해요. 다행히 5분 심정지가 왔지만 지금은 의식을 회복해서 치료 중이라고 해요. 손흥민이 있어서 우승까지 가는 거 아니에요? 우리나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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