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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후유장해보상금 숨어있을수도 있어요.

by 로토루아8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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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보니 10년 전에 해지한 폰번호가 정상 해지가 되지 않아 계속 요금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해요. 폰요금뿐이 아니죠. 우리는 보험도 자동이체로 해놓고 매달 10만 원 많게는 30만 원씩 나가고 있잖아요. 꺼내서 한번 보세요. 우리가 못 타고 먹고 있는 숨은 보험금이 많다고 해요. 

 

 

 

후유장해보상금.

후유장해는 내가 사고당하기전과 같은 상태가 아니고 100% 같지 않다면 그게 영구적으로 남게 되는 건데 의사가 영구장해가 남았다고 판단해야 진단이 돼서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개인보험뿐 아니라 회사에서 가입한 단체보험내역중에 후유장해 항목이 있다면 보상금을 신청할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보험별로 항목이 들어있다면 중복해서 다 받을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고나 다른 사유로 보험금을 받은적이 있으실 거예요.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해서 못 받은 추가 보상금이 있다고 해요. 10년 전에 난 사고로도 신청할 수 있고, 수술 전이나, 골절, 파열, 디스크, 교통사고가 났을 때도 제대로 청구해서 받지 못한 금액들이 많은데 아무리 큰 사고와 받을 만한 사고라도 우리가 신청하지 않으면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고 해요. 정확한 절차와 신청이 있어야 받을수 있기 때문에 보험약관을 잘 확인해보셔요. 후유장애보상금으로 놓치는 부분들이 많다고 해요. 보상금 규모가 최소 수백만 원에서 평균 수천만 원이라고 해요. 그래서 후유장해보상금 관련 손해사정 전문으로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긴장과 염좌와 같은 경미한 교통사고, 골절 파열 초간판 탈출증과 같은 중한 교통사고에 해당하는 경우 가해자가 없이 내가 아플 때, 척추, 고관절, 발목, 요추, 손목 경추, 상완골, 비골, 쇄골 이런데 다치면 신청할 수 있는 보험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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