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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SG워너비 이석훈과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출연했는데 이 둘은 정반대의 승부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죠. 마리 앙투아네트 홍보하러 나온 이석훈과 김소현 님은 의상까지 입고 나와서 홍보는 제대로 한 듯.
김소현은 승부욕을 보이면서 홍보는 잊고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했는데 이석훈이 솔로곡을 몰라 미안하다며 사과를 했죠. 마리 앙투아네트는 10월 3일까지 샤롯데시어터에서 볼 수 있다고 해요. 조수미와 비와 컬래버레이션인 수호신이 받쓰문제였든데 이석훈은 처음부터 다 받아 썼는데 결국 문제가 나오는 부분은 못 받아 적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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