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 끝!! 봄이 다가오는 늦겨울 그런데!!
늦겨울 방심하다 급사까지 부르는 2대 필수관리 질환이 있다?!
늦겨울 2대 필수관리 질환의 정체는?
방심하다 급사까지 부르는 늦겨울 2대 필수관리 질환
늦겨울 2월에 심혈관질환과 골다공증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한겨울보다 2월 늦겨울과 3월초봄에 발생률이 더 높다고해요.
심혈관질환, 골다공증에 취약한 중장년층!
심혈관질환과 골다공증은 2월 늦겨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타민D는 칼슘 농도를 유지시켜주고 칼슘 흡수를 도와줌
따라서 비타민D 결핍시 골다공증 발병률이 증가해요. 비타민D는 햇볕을 쬘때 피부에서 합성되어 션샤인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는데
겨울철 자외선지수, 일조량, 야외활동량이 줄어들어 비타민 D가 결핍되기 쉬워요.
2월 늦겨울 체내 비타민 D농도는 최저치로 매서운 한파에 야외활동을 전혀 안한 수현
보통 비타민D하면 뼈 건강만 생각하는데 그러나
비타민 D결핍은 심장 혈관이 좁아지는 협심증을 유발하고 나아가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심근경색을 유발합니다.
비타민D 결핍시 혈압을 올리는 레닌 호르몬이 분비됨
늦겨울 더욱 치명적인 2대 필수 관리 질환 첫번째는 골다공증
뼈 골 많을 다 구멍공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많이 생긴 병으로 골밀도가 감소하면서 정상보다 뼈에 구멍이 많이 생긴 상태입니다.
촉촉한 식빵은 압력에도 금세 원래 상태로 복구됨
금이가면서 쉽게 부서지는 마른 식빵
심각한 골다공증은 기침하다 갈비뼈가 골절되기도해 바닥을 짚다가 손목뼈가 골절함
골다공증이 무서운 이유는 골다공증의 골절임
전 세계 3초에 1번 골다공증 골절이 발생해요.
골다공증 고관절 골절 환자가 10명중 4명은 1년 내 사망 하고 골절 발생 전까지 전조증상없는 골다공증은 뼈가 부러지고 나서야 골다공증을 인지함
골다공증약을 복용중인 하정의 친정어머니
골다공증약은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불가능해요.
골다공증약은 골밀도 감소방지 역할을 합니다.
골다공증약은 종류에 따라 장기간 복용시 고칼슘혈증, 고칼슘뇨증, 신결석증등 약물 부작용이 발생해요.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골밀도를 높이고 뼈를 강화하자.
약으로도 치료가 힘든 골다공증
뼈 건강 망치는 나쁜 습관을 피하라!!
음주와 흡연은 뼈를 구성하는 무기질등의 영양소를 체외로 배출합니다.
짜게 먹는 식습관도 문제임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금물입니다.
심지어 그동안 건강한 생활습관이라고 오해?!
우리가 몰랐던 뼈 건강 망치는 생활습관이 있다?
뚱뚱한 사람이 골다공증에 더 위험하다?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사람이 골다공증에 더 취약하다고해요.
뼈가 건강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자극이 필요합니다. 체중이라는 자극이 뼈에 가해지면 뼈 생성 세포 활성도가 높아지고 골량도 증가합니다.
자극받지 않으면 약해지고 물러지는 뼈
뼈에 아무 자극없는 무중력 상태에서는 뼈 강도가 쉽게 약화된다고해요.
관절염이 있을 때 많이 하는 수영도 골다공증 치료에는 부적합해요.
물속엔 체중 부하가 없는 상태로 뼈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수영은
체중 부하를 피해야 하는 관절염환자는 수영을 하는게 좋아요.
마른사람이 뚱뚱한 사람보다 골다공증에 많이 걸린다는 얘기는 뚱뚱한 사람은 골다공증에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내장지방 속 아디포카인, 염증물질은 골 조직에 악영향을 줍니다.
적정한 체중 유지가 중요해요!!!
일반적인 상식으로 충분히 잠을 자야 건강하다 그러나 골다공증은 그렇지 않습니다.
잠을 많이 자면 골다공증에 더 취약하다? 정확한 표현은 오래 누워 있는 것이 나쁘다!
오래 누워있는 사람은 뼈 건강에 악영향을 줍니다.
누워있으면 서 있을때보다 뼈에 가해지는 압력이 감소합니다.
뼈를 생성하는 골세포 자극이 감소하고 뼈 생성량을 감소시킵니다.
잠은 충분히 깨어있는 동안 활발히 움직이세요.
젋었을 때보다 키가 4cm 이상 줄었다면? 골다공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척추 압박골절이 발생하고
또 하나의 고 위험군은 골다공증도 유전된다?!
부모중 한 명이라도 골밀도가 낮으면?
뼈 건강을 지키고 골다공증을 예방 관리하는 방법은?
방치하면 급사를 부르는 늦겨울 필수관리 질환인 골다공증
골다공증 예방 관리 도울 식습관인 비타민D를 보충하라!
매일 15분 햇볕쬐기는 비타민D 보충이 가능해요.
일조량 적은 늦겨울엔 햇볕으로 비타민 D 보충에 한계가 잇는데
비타민D가 풍부한 특급 식품
주로 탕수육에 들어있는 목이버섯은 그늘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비타민D전구물질인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해요
비타민D 섭취를 위해선 말린 목이버섯을 권장해요.
농촌진흥청 시판 식품 177종 검사 결과 목이버섯과 표고버섯에 비타민D가 가장 많다고해요.
말린 목이버섯은 하루 한줌 섭취하면 좋아요.
체내 비타민D 농도를 정상범위로 유지 가능해요.
그리고 또다른 식품 하나더!
칼슘이 풍부한 두부는 칼슘흡수를 촉진하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해요.
이외에도 골다공증 예방관리를 돕는 특별한 영양소가 잇는데 류신!
두부속 류신은 뼈 성장에 직접 관여해 뼈를 강화하고 칼슘 흡수를 촉진해 골밀도를 향상시켜줍니다.
류신이 풍부한 특급 식품은 두부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류신 함량
수분이 풍부한 두부는 얼리는 과정에서 구멍이 발생하고 구멍으로 수분은 빠지고 입자가 큰 류신은 보존됩니다
언두부 100g이면 류신 하루 섭취 권장량을 충족함
언두부 만드는 방법은?
두부를 흐르는 물에 세척한다.
적당한 크기로 자른 뒤 키친타올이나 거즈로 싸서 수분을 제거한다.
랩으로 밀봉 후 반나절에서 하루정도 얼린다.
언두부 전자레인지 해동을 하면 수분이 한번 더 빠지면서 쫄깃한 식감이 높아져요
볶은 언두부는 고기와 비슷한 식감을 가지고 잇어요. 특히 국물 요리에 유용함
언두부는 일반두부보다 꼭꼭 씹게돼 포만감이 증가해요.
늦겨울 2대 필수관리 질환인 심혈관질환
늦겨울 심혈관질환을 예방 관리해야 하는 이유는?
체내 비타민D가 결핍되고 큰 일교차 때문이에요.
급격한 기온변화는 자율신경계이상으로 과도한 혈관이 수축됩니다.
이때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도 함께 수축해요.
미세먼지와 황사의 체내 유입은 끈적끈적해지는 혈액과 혈관염증을 유발합니다.
작은 혈전들까지 쉽게 관상동맥을 막아요.
급사의 원인이 되는 각종 심혈관질환으로 발전함
날씨가 조금 풀렸다고 방심은 금물이에요. 위험천만한 심혈관질환 철저하게 예방 관리하자!
중년남성들의 가장 큰 걱정이 심혈관질환인데
심혈관질환은 중년남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남녀 모두 심혈관질환에 안전할 수 없다!!
심혈관질환 여성 환자수가 급증하는 이유는??
폐경기 이후 급격히 감소하는 여성호르몬은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줍니다.
따라서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증가해요.
남녀모두 심혈관질환을 예방 관리하는 방법은?
심혈관질환 원인, 심장이상 전조증상이 남녀 차이가 있다고해요.
고지혈증과 고혈압은 남녀불문 심혈관질환 대표원인
문제는 남성이 여성보다 고지혈증에 취약합니다.
남성이 고지혈증에 더 취약한 이유는 당에 대한 조절이 잘 안되기 때문이에요.
남녀 똑같은 양의 당분을 섭취하면 남성은 여성보다 인슐린 기능 저하가 발생하고
인슐린 저항성이 있으면? 에너지로 쓰고 남은 당이 중성지방으로 전환돼 축적이 됩니다.
여성은 고혈압이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고혈압이 있을 때 여성이 남성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성이 높아져요.
심장 혈관을 보호하는 여성호르몬이 폐경기 이후로 감소하고 동맥경화 위험도가 높아져요. 혈압높은 중년 여성은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임!!
심혈관질환 발생시 남녀 간의 증상 차이가 발생해요
남성은 쥐어짜는 가슴 통증 발한증상이 나타남
남성과 달리 심혈관질환 예측도 낮은 여성
50대 이후 발병하는 여성 심혈관질환은 갱년기, 근골격계 위장관계, 신경계 다른 질환으로 쉽게 오일할수 있어요
여성은 막연할수 있는 가슴 답답함, 어지러움, 메스꺼움, 구토, 목과 어깨 통증을 동반해요. 협심증 심근경색을 의심해봐야합니다.
급성심근경색이 아니고선 허혈성 심장질환, 만성 심근경색, 협심증은 반드시 전조증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혼동하는 역류성 식도염
똑같이 작열감이 발생하는데 가슴이 타는 듯하고 화끈거리는 증상이 잇어요
물을 마신후 통증이 사라지면 역류성 식도염이 의심됩니다.
30분이상 통증이 지속되면 심혈관질환 전조증상이라면
최대한 빨리 가장 가까운 응급실을 찾을 것!!
중년남성을 위한 심혈관질환 예방관리 특급 식품은?
심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돕는 계피는 인슐린 활성화를 도와
계피의 올바른 섭취법은?
쉽고 간편하게 섭취가능한 계피차!!
심혈관질환 예방 관리 돕는 계피 섭취방법!!
계피와 꿀은 심장박동 강화해 심장마비를 예방하고 심장마비 재발 확률을 감소시킵니다.
계피차 만드는법
물 2L 게피 10g 3~4조각을 넣고 15분 정도 끓인후 끌 한수저를 넣는다.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환자는 꿀을 소량 넣을 것!
자다가도 느껴지는 통증과 가슴 답답함으로 감기약 처방을 받으려고 내과에 갔는데
심장이상을 진단받았다고해요.
협심증 치료와 재발방지위해 혈전 용해제를 복용
스텐트 시술 후 꾸준히 약을 복용 중인 주인공
석류에 풍부한 폴리페놀의 일종인 엘라그산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나쁜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혈관을 확장하는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해 혈관 수축 방지에 도움을 줍니다.
석류는 고혈압, 동맥경화증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석류가 혈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석류즙과 부추즙 양파즙을 각각 넣는다.
석류 속 폴리페놀 성분은 지방 응고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에도 석류가 도움이 되는지?
골다공증 예방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석류속 엘라그산은
뼈를 생성하는 물질 합성을 촉진하고 연골분해 물질을 줄여줍니다.
석류속 엘라그산은 관절 손상을 막는데 도움을 줘요.
석류에 함유된 식물성 천연 여성호르몬은 체내 에스트로겐과 유사 작용을 하고
갱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결과
갱년기 11가지 증상이 완화되었다고해요.
갱년기증상, 골다공증 여성 건강에 도움되는 석류
여성에게 치명적인 유방암, 난소암 예방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석류속 유효성분은 유방암 세포증식을 억제하고 난소암 세포 활성 억제에 도움이 됨.
제철에는 석류 원물을 섭취하고 제철이 아닐땐 미리 만들어 둔 즙으로 섭취
석류 하루 섭취 권장량은 생과 1개., 석류즙 200ml
식품 알레르기, 임산부, 수유부 섭취시 주의하셔야해요.
중년여성의 심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돕는 석류
석류즙 맛있죵!!!!
<출처: tv조선 내몸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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