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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강호동 아들, 시후.

by 로토루아8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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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이 올해 51세고 아들 시후가 올해 12살로 초등학교 6학년이더라고요. 아빠를 꼭 빼닮은 외모네요. 꿈나무 골프대회에서 15위를 했다고 해요. 골프 꿈나무네요. 아마 아버지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운동은 잘 할거 같아요.

 

 

 

타이거우즈처럼 되고 싶다는 시후 군은 10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엠투 웬티 배 꿈나무 골프대회에서 3 오버파 75타를 쳤다고 하네요. 1등은 2언더파 70 타라 고해요. 저는 골프는 잘 모르는데, 좋은 성적인 거 아니에요!? 앞으로 스포츠 뉴스에서도 자주 볼 수 있겠어요.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헬스장도 못 가고 하니깐 요즘엔 골프를 많이 하더라고요. 생각보다 운동도 많이 되고 머리도 많이 써야 하는 운동이라고 해서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 운동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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