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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와 SKY에서 화요일 22시 30분에 방송되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이 모여 팀으로 이루어 대결하는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입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강철부대는 누가 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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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영화인 줄 알았는데 특수부대 제대한 연예인들도 나와 팀 서바이벌을 하는 예능이네요. 이원웅 PD는 우리 자라 가 2020년 기준 세계 군사력 6위로 이런 분들이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기획한 거고 합니다. 24명이 나오는데 707의 임우영, 707의 박수민, 이진봉, UDT의 육준서, 특전사 정태균, 해병대 수색대 오종혁, SSU정해철, 해병대 수색대 안필립, 특전사 김현동, SDT김민수 등 서로 3라운드 대결을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를 보면서 중계하는 김희철과 김성주 등이 얘기하는 그러니깐 미우새처럼 영상을 보면서 신동엽과 어머님이 얘기하듯 하는 그런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전사인 박준우는 박 군으로 활동 중인 트로트 가수죠. 어머님과 관련된 사연이 있었고 노래도 참 잘 불렀는데 앞으로 잘되는 트로트 가수가 됐으면 하고 응원하는 분 중 하나인데 여기에 나오니 반갑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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