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5 - [분류 전체보기] - 수요미식회 161회- 순두부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
푸딩같이 부드러운 순두부를 맛볼수 있는 집
매일 아침 곱게 간 콩을 정성스레 가마솥에 끓이고 뽀얀 콩물을 면포에 걸러
우유처럼 뽀얗고 푸딩같이 부드러운 식감의 순두부
북한강 근처에 위치해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함
보는 순간 눈길을 끄느 멋스러운 외관이 예술임
한옥의 정취와 따뜻함이 물씬~!
늘 꽉 차있는 주차장과 특색있는 외관이 눈길을 끄는 곳
시어머니의 시어머니 때부터 물려받아 살았던 집이라고해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듯한 식당이름
가족과 함께 서울과 남양주 단 두곳에서만 운영하는 가게
눈같이 새하얀 순두부가 정갈하게 담겨나오는
몽글몽글한 식감의 순두부찌개를 생각햇던 소현
곱게 채에 거른 것처럼 보드라웠음
입술에 닿을때도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그대로!
평소 두부를 좋아하는 소현의 아버지와 함께 데이트 하고싶은 곳이라고함
콩 특유의 식감과 향 때문에 순두부를 좋아하지 않았던 엔
입안에 넣는 순간 사르르 부드럽게 넘어간 순두부 담백한 맛으로 다른 음식과의 조화도 일품임
그냥먹어도 맛있고 간장 양념 살짝 얹어 먹어도 맛있는 순두부
짭조름한 간장 양념을 순두부에 살포시 얹어
밥보다는 술이 땡겼다고
술을 부르는 깔끔한 순두부의 매력
이건 음식이 아니라 디저트다!
먹다보니 그래서 조금 모자란 느낌이 들었다고 그래서 다른 음식을 더 먹게됨
순두부에서 느껴지는 달짝지근한 감칠맛
곱게 걸러낸 콩물에 깨끗하게 정제한 간수를 넣고 기다리면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고 응고되는 순두부
먹는재미를 선사하는 순두부의 푸딩같은 식감
이집의 아쉬운 점은?
좁은 간격으로 옆 테이블에서 하는 얘기가 다 들릴 정도임
손님이 워낙 많아 주중에 가는 걸 추천!!
문닫기전에 가야할 이유는?
수육을 씹었는데 부드럽게 끊어졌다고
쫄깃한 수육에 고소한 두부를 얹고 아삭한 겉절이까지 올려주면
문닫기전에 가야할 식당 두번째는
초당순두부처럼 동해 심층수를 사용한 순두부집으로 뭉게구름이 둥둥 떠 있는 곳임
몽글몽글한 순두부를 만날 수 있는 집
매일 아침 갈아내는 신선한 콩에 동해 심층수를 부어 잘 저어주면 몽글몽글~ 뽀얀 순두부
이집은 찾는게 쉽지가 않음
소박한 골목 한 구석에 자리한 가게
점심식사를 하러온 직장인들로 북적북적함
이 동네에선 이미 직장인들 단골집으로 유명하다고하네요
동해 심층수로 만들어 몽글몽글 비주얼의 순두부
이집의 대표 메뉴는 해물 순두부
순두부 떠먹으려고하면 새우 수염나오고해서 좋아하지 않았다고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해산물과 순두부
맑고 깨끗한 해물 순두부찌개 비주얼임
이 순두부는 사랑할 수밖에 없다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낙지와 새우, 바지락, 양념에 뭉게구름 같이 보들보들한 순두부를 듬뿍 넣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감칠맛의 향연
씹히기도 전에 술술 넘어가는 순두부찌개
평소 짜게 먹는 진환에겐 다소 삼삼했떤 해물 순두부찌개
편안한 맛으로 안주로도 해장으로도 좋음
먹으면 먹을수록 속을 달래주는 정겨운 맛임
조미료와 가공식품 맛에 익숙한 엔
재료 본연의 맛이 오히려 낯설었던
새하얀 구름 같은 비주얼에 고소함이 가득
건강한 한끼 식사 그거면 충분하다!!
고소한 순두부의 매력에 풍덩!!
먹어본 순두부 중에 가장 고소한 맛이라고함
매콤하고 칼칼한 맛의 제육 순두부는 초딩입맛에 딱이라고함
이집의 아쉬운 점은?
제육 순두부만이 살길이다!! ㅎㅎ
문닫기전에 가야할 이유?
반찬이 맛있어서 좋았다고
반찬을 직접 만드는 집이라 떡볶이는 다 먹어보지 못함
매일 달라지는 반찬과 집밥같은 한끼를 대접하는 곳
서울에서 순두부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출처: tvN 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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